개점 3개월 만에 The New York Times에서 별 4개를 받은 뉴욕주 Manhattan에 있는 Le Bernardin을 소개합니다 "해산물은 싫어하지만 Le Bernardin는 좋아한다"고 평가할 정도로 완벽한 맛을 구현한 생선 위주의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미식가들 사이에서 "뉴욕 여행에서 자유의 여신상보다 더 설렌다"고 하는데요 죽기전에 꼭 먹어보고 싶어요
ㅤ
크리에이터 코멘트:
ㆍ30년 이상 우수성을 유지해온 유일한 뉴욕의 4성급 레스토랑으로 1980년 파리에서 미슐랭 2스타를 받은 후 Maguy와 Gilbert Le Coze 형제가 1986년 뉴욕에서 가게를 열게 되었습니다
ㆍ미슐랭 가이드에 따르면 "거의 익히지 않은 것", "거의 만지지 않은 것", "살짝 익힌 것" 3가지의 타입으로 코스가 진행되며 생선과 갑각류의 본연의 맛이 살면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밸런스 가득한 맛이라고 합니다
ㆍ뉴욕의 레스토랑 중 가장 많은 James Beard Awards를 받은 곳 중 하나로 "뛰어난 레스토랑", "뛰어난 셰프", "뛰어난 와인 서비스", "뛰어난 식당 경영인"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ㆍ그 외 미슐랭 3 Star, World Best 50 레스토랑 중 44위로 소수의 평가원과 몇백명의 평가원들이 모두 만족한 식당입니다
ㆍ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하지만 필수는 아니며 운동복, 실내복, 반바지, 티셔츠, 반팔, 운동화, 슬리퍼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ㆍ예약이 까다로워 오픈 테이블과 여행 일정을 잘 맞추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ㅤ
주소: 155 W 51st St, New York, NY 10019
ㅤ
연락처: (212) 554-1515
ㅤ
웹사이트: le-bernardin.com
ㅤㅤ
Credit: @_april_park
ㅤ
크리에이터: 미국언니 어널스 셜리
ㅤ
제보는 '미국언니' 태그,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미주 한인 광고는 역시 미국언니
미국언니 공식 인스타그램: @migukunni
미국언니 공식 웹사이트: www.migukunni.com
미국언니 공식 유튜브: migukunni
미국언니 공식 페이스북: migukunni
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