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이니🍮젤리니..? Cronut® 디저트 열풍을 일으킨 뉴욕 맨하탄 소호 핫플💖Dominique Ansel Bakery NYC💖입니다. 지난 10월에 출시한 'Liquid Hazelnut Praline Tart'로 Quarantine 내내 디저트에 굶주렸던 빵순이들 크레이빙은 이미 순삭이라는 거!😜
앰배서더 코멘트:
Covid19 전에 갔을 때 2시간 줄을 서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현재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주문을 위한 사이트(bit.ly/2TG0UEL)도 임시로 오픈했다고 합니다. 픽업이 어려운 분들은 CAVIAR & DOORDASH에서 딜리버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객들의 요청이 많은 Cronut®은 주문 시 현재는 개별 포장이 불가하고 적당한 크기 픽업용 상자에 넣어준다고 해요. 별도 개별 포장 요청 시 서플라이 당 $1이 추가요금이 발생한데요. Cronut®은 속이 필링되어 있어 빨리 눅눅해지기 때문에 구매 후 즉시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Cronut®의 원조 Dominique Ansel Bakery에 영업 비밀이라면 크로넛의 여러 가지 맛을 팔지 않고 매달 flavor을 선정해 그 맛의 크로넛만 판다고 합니다.ㅎ 가격은 6불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단짠단짠 'Liquid Hazelnut Praline Tart'의 가격은 $8.50, 블랙 커피와 궁합이 좋습니다!반짝이는 Caramel Cremeux Glistens에 덮인 비쥬얼은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까우니 인증샷은 필수이지요.
프랄린은 설탕에 졸인 견과류, 또는 견과류·술·버터 등으로 속을 채운 벨기에식 초콜릿을 가리켜 말하는데 다쿠아즈(너트가 든 구운 머랭 쿠키)가 안에 들어있어 단맛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프랄린 특유의 초콜릿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 오전 11시 정각에 일주일 분량만 프리오더 시스템으로 주문 받는다고 해요. 그전에 접속해도 주문은 접수가 안 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대기줄에 버금가는 웹 방문자들로 인한 트래픽 과부하로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게 안 되는 일도 잦다고 해요. 한정된 수량만 받기 때문에 온라인 주문도 조기 마감된다고 합니다.
주정부에 행정명령과 내부 사정에 따라 고지없이 영업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하니 픽업하기 전에 미리 전화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인기메뉴: Frozen S’mores($7.25), Mini Madeleines($7.00-10pc) $ 11.25-20pc), Blossoming Hot Chocolate($7.50), Chocolate Chip Cookie Shot($4.75)
주 소: 189 Spring Street, New York, NY 10012
웹사이트: dominiqueanselny.com
연 락 처: 212-219-2773
Credit: @foodie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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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미국언니 어널스 이윤이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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