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모습으로 항상 바다를 지켜주는 등대!😇역시 괜히 “등대 같은 사람”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었다는 걸 느끼게 되는 이곳은 플로리다주 Key Biscayne에 위치한 Cape Florida Lighthouse입니다!🙋🏻♀️솔로분들~ 다음 여행은 이곳에서 등대를 남친 삼아 인생샷 콜?📸
앰배서더 코멘트:
키 비스케인은 마이애미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아주 작은 섬이에요. 한 번에 갈 수 있는 고속도로가 있어서 마이애미 다운타운에서 차로 약 25분이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8불!
에메랄드빛 바닷물을 보면 참방참방 수영 각!
학교에서 현장 학습으로 자주 가는 곳이라고도 해요! 그만큼 교육적으로도 배울 점이 많겠죠?
이곳은 미리 예약을 하면 열한 달까지도 캠핑이 가능하다는 점!
캠핑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케빈도 준비되어 있으니 야외가 싫다면 실내에서도 숙박 가능!
캠핑장과 케빈의 가격은 파크 별로 천차만별이라고 하니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를 통해 알아보세요.
연 락 처: (305) 361-5811
Credit: @nicole.rebeiro @ettevi_wanderlust @febrandt7 @globetrotting_professor @guiamiami @dannizev @sublime.ima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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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미국언니 앰배서더 전혜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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