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간모임 7호] 미네소타 대학교 독도 알리미 동아리, KID UMD

미네소타 대학교 독도 알리미 동아리, KID UMD

(University of Minnesota-Twin Cities Korean Island Dokdo)





Q. 미네소타 대학교 동아리 KID (Korea’s Island Dokdo)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KID는 미국 내 유일한 독도 홍보 동아리로써, 2010년부터 설립되어, 미주 내 한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에게 조금 더 한국의 문화 독도를 알리려고 노력하는 동아리입니다!​



Q. 동아리가 만들어진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하면 기억나는 서울, 부산, 제주도와 같은 관광지들처럼, ‘독도’ 또한 자연스레 외국인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독도를 알아가고, 알리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즉, 독도에 대해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독도를 지키는 힘찬 첫걸음이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기 위해 동아리를 설립했습니다.







Q. KID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나요?​



한국에 있는 아름다운 섬, 독도를 알리기 위해 매달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독도의 날이 있는 10월 25일쯤, 독도와 관련된 부스를 만들고 외국인들을 초청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나, 한식들을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KID 부원들은 다른 외국인들에게 더욱더 자세한 설명과 친절하게 다가가기 위해, 매주 회의 때 “독도 스터디"를 진행하여, 부원들이 독도를 더 잘 이해하고 알 수 있게 가르칩니다.



Q. 작년 10월 ‘독도의 날’에 이벤트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10월 독도의 날 이벤트 때, 처음으로 강치 종이접기를 액티비티 중 하나로 하였었습니다. 그때 외국 분들이 많이 낯설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즐거워하고 좋아해 주셨습니다.







Q. KID에서 귀여운 독도/강치 배지를 판매하였는데, 어떤 과정으로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학기마다 저희 이벤트와 동아리를 알리기 위한 펀드레이징을 진행하게 되는데 저번 학기에 좀 더 색다른 방법으로 동아리를 알릴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Acting Project DOPP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생들이 만든 단체인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배지를 제작하여 미주 내에서 자전거로 횡단을 하며 독도를 알렸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보자마자 키드와 같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어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독도 협회의 도움을 받아 배지를 미네소타에 데려올 수 있었고 뜻깊은 펀드레이징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 KID 활동을 하면서 독도에 대한 상식이나 특별한 마음이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허단군 / Linguistics / 4학년: 처음에 KID에 들어오기 전에는 독도가 한국 땅이란 것만 대충 알고 있었는데, KID에 들어오고 나서 조금 더 독도에 대한 기본지식 그리고 독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씩 배워가면서 한 층 더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우보권 / Biology and Economics / 4학년: 처음에 독도 동아리를 그냥 친한 형들 때문에 들어왔는데 한국의 문화도 많이 배우며, 다양한 친구들도 생기고, 또한 미국에서 유일한 독도 동아리여서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박시영 / Chemistry / 3학년: 처음에는 독도에 관해서 물어보면 잘 모르고 대답을 잘 못 했는데, 독도 동아리에 들어와서 독도 스터디를 통해 많이 배움으로써 이제는 자신 있게 대답 할 수 있습니다.







Q. KID 활동 중 힘들었거나 노력과 다르게 결과가 안 좋았던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조민정 / Biology, Society, and Environment / 4학년 : 처음에 KID가 대체 뭐 하는 동아리냐는 질문을 들었을 때 허무하고 속상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꾸준히 활동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주시고 또 저희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뿌듯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홍성민 / Political Science and Journalism / 3학년: 일본어나 일본 문화 동아리 등을 활동할 때 KID를 활동하고 있다고 했을 때 불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Q. 반대로, KID 활동 중 가장 뿌듯했던 결과 혹은 개인적인 자부심이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조민정 / Biology, Society, and Environment/ 4학년 : 구글에 독도의 날 이라고 검색하면 저희 동아리 활동사진이 나와요! 그때 정말 뿌듯하고 우리 동아리에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우보권 / Biology and Economics / 4학년: 제가 지금 5번째 학기 째 독도 활동 중인데, 제가 처음이랑 비교했을 때 보다 이벤트에 외국인이 들이 많이 와서 뿌듯합니다.



변동욱 / Undecided / 2학년: 이번에 설날 이벤트 할 때, 십이간지를 모르던 외국 분들에게 십이간지를 알려줘서 되게 뿌듯했습니다.






Q. KID의 공식적인 활동이 아닌, 개인적으로 독도 관련 문제에 참여했었던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진우 / Political Science / 1학년: 몇 년 전에 동해랑 일본의 경계에 대해 국회에서 결의안을 내었는데, 동해를 지지하는 사인회에 사인하고 결의안을 국회에 낸 적이 있습니다.​



김승윤 / Biomedical Engineering / 3학년: 옛날부터 지속해서 일본 분들 위주로 펜팔 친구를 만들고 있는데, 독도가 왜 한국 땅인지 그분들에게 계속 알려왔습니다.​



박시영 / Chemistry / 3학년: 독도를 가보려고 했는데, 계획 할 때마다 날씨가 안 좋아서 못 갔었습니다.






Q. KID가 바라는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KID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독도의 존재를 알게 되어서 저희가 더는 독도 홍보 알리미로써 일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저희가 존재하지 않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Q. 마지막으로, KID가 미국 한인 커뮤니티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독도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저희가 뉴스레터를 매달 배포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희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해주세요!



KID (Korean Island Dokdo) UMN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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